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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루밍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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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알고 사용하면 더 향기로운 향수 이야기
작성자 애덤스애플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17-0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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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617

사람의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곳이 바로 후각입니다.


그 만큼 코를 자극하는 향기는 그 어떤 것들 보다도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는만큼

자신에 맞는 향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향수는 보통 그 농도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분류됩니다.


우선 가장 농도가 짙은 퍼퓸(perfume)은 진하고 지속력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장시간 외출을 준비하는

사람들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.


오드퍼퓸(Eau de perfume)은 5%~15%의 농도로 향기에 깊이가 있으면서도, 퍼품보다 경제적인 것이

특징입니다. 향의 지속시간은 4~6시간 정도로 아침,저녁 서로 다른 향을 연출하고 싶다면 오드퍼품을

추천해드립니다.


오 데 뚜알렛(Eau de tollete)은 상쾌하고 가벼운 과일향의 향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으로  향이

엷은 편이지만 신선하고 상큼해서 간편하게 전신에 뿌릴 수 있습니다.


마지막으로 오 데 코롱(Eau de cologne)은 일명'샤워코롱'이라고 불리는  가장 낮은 농도의 향수를

일컫는 말로, 체취가 신경쓰이는 날이나, 잠들기 전  가볍게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.


처음 향수를 열어 코를 댔을 때 느껴지는 향은 본래의 향이 아닙니다.


한두 방울을 깨끗한 피부나 종이 위에 바르고 5~10분 정도 지나 알콜이 날아간 뒤 10cm 정도 떨어뜨려

남아있는 향을 맡아야 합니다.


한 번에 2~3가지 이상을 테스트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 코는 오감 중 가장 피로를 빨리 느끼기 때문에

너무 많은 향을 맡으면 후각이 둔해져 오히려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. 세 가지 이내로 제한해 시향하고,

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바깥 공기를 쐰 후 다시 시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후각은 초저녁 이후에 민감해지므로 가능한 오후 늦게 선택하시면 좋습니다.


좋은 향수는 처음과 중간, 끝의 향인 베이스 노트, 탑 노트, 라스트 노트를 지니고 있습니다.


노트란 「상태・음색・특징」의 뜻으로서,  향수를 뿌린 후에 일어나는 향기를 말합니다.


향기는 시간과 함께 변화하고 또한 사람에 따라 미묘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어 더 묘한 매력이 있는데

뿌린 직후의 향기를 '톱 노트',  없어져 가는 마지막 향기를' 라스트 노트',  그 중간 향기를 '미들 노트'라고 합니다.

일반적으로 향기의 이미지는 미들 노트의 것으로서, 톱 노트에서는 알코올 냄새를 동반하고 라스트 노트에서는

그 사람 특유의 채취를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


원하는 향을 고르고 싶다면 향을 뿌린 뒤 천천히 테스트 해야 합니다. 향수를 손목 안쪽에 뿌린 뒤 30분~1시간 정도

경과 후 시향하면 라스트 노트와 내 체취가 잘 어울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손목 안쪽에 테스트할 때 문지르면

정교한 향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비비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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